[우아한 테크코스 6기 프리코스] 지원하기까지의 생각, 회고
협력이 필요한 때 현재 저는 10개월차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는 새내기 학생입니다. 그간 독학을 통해서 HTML, CSS, JS, 그리고 Typescript, React, Nextjs등을 공부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고, 이 과정에서 혼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는데는 한계가 명확함을 느꼈고, “협력”을 해야 되겠단 목표 의식을 갖추게 되었어요. 특히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“협력”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,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기 시작했어요, 큰 서비스를 혼자서 만든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니깐요. 그래서 인프런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스터디에 참여하기도 했었어요. 그런데 이렇게 무작위적으로 만난 사람들과는 도저히 자기성장을 이끌어 낼 수 없겠더라구요.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취업 준비를 위해 단체 프로젝..